지금 클래식 문제는 퀘스트가 있는 곳에 자동사냥을 돌리는 유저분들과의 충돌과

어느 한 지역으로만 드롭되는 무기에 있는 듯 합니다.

퀘스트가 있는 자리에서 자동사냥 돌리는 건 좋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자동사냥도 던전을 이용한다는 개념으로 방을 만들고 제목에

적어 둔다면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자면 방제에 ~피의 분화구 11시 이리만 적어 두셔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혹시 모르니~f11 누르시고>>파티 만들기>>던전오세요 여기에 마우* 클릭하시고~맵 이름 위치 적으신 후>>던전변경)입니다

모두가 당연하게 방을 만들어 두면 확인하고 쉽게 퀘를 완료 하시겠지요. 시간도 절약될 거구요

그리고 파장은 당연히 자리를 선점하였으니 아이템은 파장 먹기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위의 방법은 유저분들이 참여하셔야 하는 부분이고 서로를 위한 배려 이기도 하지만 

유저 간의 룰로 정해져야 하기에 강요할 순 없습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게임사 측에서 투자를 하셔서 자동사냥이 안되는 채널을 추가해 운영해 주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두 번짼 무기입니다

솔직히 자동사냥 돌리는데 경험치 차이는 별로 나지 않습니다

단지 지난주의 폐허의 탑과 지금의 피의 분화구는 무기 때문이라 생각이 됩니다.

방어구8종이야 구성상 따로 두면 필요한 맵으로 가는 걸 유도해서 좋은 듯 합니다.

하지만 공력의 주력인 무기를 한 곳에서만 드롭되는 것 때문에 자사 하시는 분들이  ** 나지 못합니다.

그 누가 자리만 있다면 무기가 드롭되는 곳에서의 자사를 포기하겠습니까.

안 그래도 잘 안 떨어지는 무기이지만 전 지역으로 분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썬 클래식은 1인 명의로 3 계정까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pc 사양에 따라서 3개의 클라이언트를 구동을 보장해 준다는 거지요

그럼 혼자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파장 따라가기가 정말 좋다 판단됩니다.

부활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썬 클래식은 국내 서비스인가요? 아님 글로버 서비스인가요?

명확하게 구분을 지어 주셨으면 합니다.

왜 안하무인으로 자사 하는 곳에 들어와서 본인들 맘대로 사냥을 하고 이유를 물어도 답이 없고

혹 말을 하더라도 한자가 그득해  말도 통하지 않는 유저들이 함께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회해서 접속하는 건 못 막는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은 하시지 마시고요

확실하게 구분 지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과금하는 중국 유저를 회사 차원에서는 포기하기 힘드시다 하시겠지만 그럼 중국에서 서비스하세요)

지금 썬 클래식은 돈을 받고 게임테스트를 하는 유저가 아닌 썬을 즐기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이분들이 만족해야 게임사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떠한 계획이 있으셔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발생한 이런 결과들을 예상 못했을 리가 없다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일지라도 서비스를 받는 유저들이 아니란 판단이 된다면 모두 떠나시게 될 겁니다..

아무쪼록 썬 에디션에서의 아쉬운 부분들의 보강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썬 클래식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글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