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자사를 세워두었던 케릭을 보다가 금 23시무렵이후 

채창에 올라오는 내용을 눈깃으로만 가름하고, 불쾌한 부분을 

다음날 몇글자 적어봅니다.

2000년대에 웹젠이 아마 창사하고 '뮤'를 서비스하고 2000년대 초반에 중국에 진출했을겁니다.

당시 상장 공모가 32,000.  18년뒤 어제 종가 27,600

NC상장 공모가 157,000. 어제 종가 622,000

당시부터 두회사 조금씩 매입했기에 생생한 부분이 큽니다.

NC는 작년말 100만을 전고점 일정기간 한 부분도 있었죠.  웹젠은 전고점 5만원대.

20여년뒤에 대략 10여배 수준의 차이를 버금합니다.

요즘은 확률 도박성부분에 유저 기만, 이탈로 외인및 투자금들이 대거 이탈하고 있구요.

두 회사를 거론한 이유는, 두 회사다 우리나라에서 게임을 선두해온 부분이 지대했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은 간략하고~.

다른 부분은 수치로 보기 어렵기에 현 '주가' 수치로 나열한겁니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도박성 일부 선명화,완화와 유저응대 , 투명성등에서 

선두주자이였던 NC,웹젠과 차별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 웹게임이였던 뮤이그니션의 도박성, 확률성에 

저역시 어제 종가기준이면 3천주정도 소비해서 게임을 했었구요.

밝힌 이유는 그만큼 즐길수있는 부분이 제겐 있었기에 플레이한겁니다.

그런데. 과연 지금은 그런가요?

유저들의 지갑을 열게 할 부분에서 나아진게 있습니까?

아니 어느 부분에서 유저들에게 당당히 이러이러한 겜상 매력을 어필할수 있나요?

(----:비중이 높기 때문에 그 만큼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높게 책정이 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만.

무조건 100% 아이템습득을 차지하는 경우는 아닙니다.

습득 시 확률이 존재하며, 해당 기여도에 따른 확률이지만, 무조건 습득은 아닌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겜상에 매너 있던 유저분들의 분노 챗글들과 홈피 글들을 보면서, 같이 크게 공감합니다.

위 내용은 그분들의 글에 댓글로 GM분이 남긴 내용인데,

~ 비중이 높기때문에 ~~ : 그럼 어느 분 말씀처럼 한대씩만 타격주고 대기하고...그런 이유면 아템 업글을 할 이유가???

여태 해본 게임중에서 이런 답글은 듣다듣다 처음 봅니다.

~해당 기여도에 따른 확률이지만, ~~: 몹을 잡고 대부분의 타격을 줬는데, 습득이 확률이라, 

그럼 도.박. 아닌가요?  습득 확률을 명시해놓던가요.

지금 NC가 왜 기존 충성 고객들이 불매, 주주 탈 운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진 않을겁니다.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지금이 오히려 호기 아닌가요?

웹젠게임을 플레이했고, 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웹젠은 NC와 다른  미래치를 기대해봅니다.

* 추가질문은 ~  1.국내 서비 * IP로 외인 접속을 웹젠은 허용(가능)한겁니까?, 

                        2.국내 게임법엔 IP관련 부분이 있나요?

                        3.자동사냥 범위는 저대로 방치 할겁니까?

                        4.유저와 한 약속은 작은 부분이라도 노력해주세여.  리부트 공지를 명시해주세요.

*자사위주로 하는 제 겜상 아뒤는 '가피' 임을 밝힙니다.

겜에서 도와주시고 , 알려주시고 같이 파티했던 동료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자사위주로 하다보니 사냥시에 피해 입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얼마 안남은 리부트 기간이지만,  길드도 못구하고 어리버리하고 미숙했고,하더라도 

잘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