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험가님들~!! [GM]D.NA입니다

오늘은 지난 08월 19일에 공개한 헬론의 성 업데이트 미리보기 제1탄에 이어

대미를 장식할 2탄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2탄은 1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용이 조금 적을 수도 있겠지만

업데이트 내용 이외에 깜짝 놀랄 만한 따끈따끈한 새로운 소식도 추가로 알려 드릴 예정이에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헬론의 성 업데이트 미리보기 2탄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업데이트 미리보기를 열람하시기 전에 꼭 알아 두셔야 할 사항은 공개되는 사항이 실제 업데이트 시

내용이나 설정이 변경될 수 있는 점 참고하세요.

어떤 것들이 업데이트 되는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1. 신규 지역 추가 (1차)

- 필드 3종 (1층, 중층부, 상충부)

- 던전 2종 (절망의 부활의식, 헬론의 성 메인)

2. [6차] 장비 추가 (2차)

- 방어구: 무기 / 갑옷 / 헬멧 / 바지 / 부츠

- 특수 액세서리: 날개 / 칼버스의 암릿 / 카오스 아이

3. 최고레벨 확장

- 120레벨

4. 신규 특수 던전 추가

- 보스 레이드: 쉬바르츠 프람메

- 저주받은 탑: 바람의 시련

- 몬스터 콜로세움: 몬스터 콜로세움 Lv3

규모가 있는 업데이트 사항들은 위와 같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차후 업데이트 패치 시 등록될 패치 노트를 확인해주세요.

자 그러면 각 항목별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Chapter1. 신규 지역 추가 (2차)

헬론의 성 2차 업데이트에는 필드 3종과 던전 2종이 추가가 된다고 해요.

[필드]

- 1층

- 중층부

- 상층부

[던전]

- [서브] 절망의 부활의식

- [메인] 헬론의 성

자 그럼 추가되는 맵 이미지를 구경하러 가볼까요?

● [필드] 1층

● [필드] 중층부

● [필드] 상층부

● [던전] (서브) 절망의 부활의식

● [던전] (메인) 헬론의 성

Chapter2. [6차] 장비 추가 (2차)

2차 업데이트에서는 [6차] 무기, 갑옷, 헬멧, 바지, 부츠 등 장비 아이템과

[6차] 날개, 칼버스의 암릿, 카오스 아이 등 특수 액세서리가 함께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미지는 이전 헬론의 성 업데이트 미리보기 제1탄에 등록된 이미지와 동일한 이미지인 점 참고해주세요

● 드래곤 나이트

● 미스틱

● 발키리

● 버서커

● 섀도우

● 엘리맨탈 리스트

● 위치 블레이드

● 헬로이드

다음 챕터로 넘어가 볼까요?

Chapter3. 최고레벨 확장

현재의 최고 110레벨이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120레벨까지 확장됩니다.

Chapter4. 신규 특수 던전 추가

기존에 적용되고 있던 컨텐츠이지만 헬론의 성의 최종 업데이트로 인하여 더욱 강력한 상위 등급으로 추가될 예정이에요.

(1) 보스 레이드: 쉬바르츠 프람메

(2) 저주받은 탑: 바람의 시련

(3) 몬스터 콜로세움: 몬스터 콜로세움 Lv3

상위 등급이기 때문에 더욱 고급진 보상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헬론의 성 업데이트의 최종버전인 만큼 더욱 강력해진 지역과 강력해진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 아이템 등

보다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즐겁게 이용해주세요~

다음 업데이트 미리보기는 여러분들이 엄청나게 궁금해하시면

다시 돌아올께요~

업데이트 미리보기 소식은 여기까지 끝! 

※ 업데이트 내용은 실제 적용 시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장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업데이트 소식만 있는 게 아니지요~

많은 모험가님들께 희소식을 하나 전할까 해요.

썬 클래식이 2022년 03월 10일 브라키온 서버만을 운영해오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브라키온 서버의 동생 서버가 탄생하게 됩니다.

와!! 대박이지요??

이에 신규 서버가 열린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 신규 서버 오픈 안내

▶ 오픈일시: 2022년 09월 29일(목)중

▶ 서버명: 세리엔트

신규로 오픈 되는 ‘세리엔트’ 서버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소식이 있으면, 저 [GM]D.NA는 [GM]노트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든든한 일꾼 [GM]D.NA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